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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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청해요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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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(@opm0523)2025-03-05 22:3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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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[외부] 청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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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봄이 오는 이 길목에서 3월에는 꽉 찬 한달의 숫자들이 직장인들에겐 힘겨울 수 있지만 그래도 매일을 살아내는 저에게 힘이 되는 게 있다면 좋은 사람들과 듣는 음악 나누는 소소한 하루 안부인사 그리고 한잔의 와인이 오늘은 제 곁에 있습니다 언니의 편하고 좋은 응악을 안주 삼아 제 하루 마무리를 행복하게 마감해 봅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 언니음악에 빠질 수 있는 오늘도 감사합니다 얀~~그래서 그대는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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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가 일하는게 난 늘 부러워~
내가 이렇게 집구석에 쳐박혀 있을 샴이 아닌데 ㅋㅋ
생각이 많네 요즘 내가~`
우리 스리 늘 응원 고맙고 스리도 힘을 꼭 내기를~간절히~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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