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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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똑똑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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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(@opm0523)2025-03-19 22:1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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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[외부] 똑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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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오늘도 회의 지옥에서 살다가 또 빠져 나와서 열 노가다 하고 또 회의를 하고 한국사람의 특성이 본인들 말만 하느라 남의 말을 안 듣고 언성 높이다 보면 결국에는 결론은 같은 방향인데 말입니다 상대에게 설명을 해 줄 때는 맥락이 없는 이야기는 오해를 많이 불러 오게 되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칼칼해지고 목에 좋은 차 종류만 몇 잔을 마셨더니 배에 물이 차서 수영장 같았습니다 대충 일을 마무리 하고 저녁을 해서 먹고 나니 치우기를 밍기적 대고 있는 절 보더니 아들이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쇼파에 누워서 편히 딩글 하면서 잘 들어요 오늘도 감사히 행복동행 합니다 안녕..........가슴속에 살아 모락~~눈의 계절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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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님 하루 잘보내셨죠ㅎ? 좋은밤 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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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
남의말의 경청하면 해답은 다 있을텐데 ....
목이 아픈 하루 였겠네 스리~남의 돈 받기 참 힘들 직장생활~
스테레스 넘 받지 않았슴~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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